저는 기계과 학부출신의 변리사 수험생입니다.
2차선택과목을 바꿔야할것같아서 이런저런생각을하다가 나중에 저에게 도움이 될만한 과목을 선택하면 재미있게 효율높게 공부할수있겠다라는생각과함께 몇가지 궁금한점이 생겨 질문드립니다.
의용공학을 전공한 변리사는 별로 없는줄로아는데 그이유가 수요가 별로 없어서인가요, 아니면 다른이유가 있는건가요.
인체를 직접구성요소로 하지않는다면 특허받는데는 문제가 없을것으로 보이고 제가 이쪽분야에 관심이있어서 선택을 유기화학으로 해볼까합니다.
변리사 취득후 의용공학과로가서 공부를 하는게 좋을지 치전원이나 의전원으로가서 정통 치과의사,의사공부가 아닌 의용공학목적의 공부를 하려고하는데 이런게 가능할까요?
만약 기계+생명이 별로 전망이 좋지않다면 자료구조론을 공부해서 IT쪽으로 공부를 더해보고싶습니다.
꼴랑 선택과목하나가지고 거창하게 생각한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목표가 확실해야 공부도 잘되는 스타일이라서 저에게는 상당히 중요한 문제랍니다.
요약하면
기계+의학 ,기계+IT 중 어느분야가 더 전망이 좋은지,
의용공학을 공부하기위한 수단으로 의/치전원가는것이 괜찮은생각인지 입니다.
그럼 수고하시고 답변기다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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