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본인이 변리사와 상담한 일자와 유사한 등록된 특허의 출원일자를 확인하여 보셔야 할 것입니다.
본인의 상담일자가 등록된 출원일자보다 먼저라고 한다면,
두번째로는 본인의 상담한 기록이나 본인이 비지니스 모델을 고안한 일자가 입증될 만한 발명노트나 상담기록 또는 발명한 일자를 입증할 증거자료가 필요합니다.
이런 자료의 입증이 가능하다고 하면,
본인의 이런 내용이 타인이 어떻게 모인(즉 모방을하여)을 하여 출원이 이루어졌는지를 확인하여야 합니다.
비슷한 기술은 사람들이 동시에 생각해 낼 수가 있는 것 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귀하의 질문 사항을 볼때 상기의 내용들이 모두 구비되지 못한다고 하면 등록된 특허를 본인의 아이디어라고 하여 가져올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국내에서는 출원일자를 발명일자로 인정하여 하루라도 빨리 출원을 하는 사람에게 등록을 받을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는 관계로 이후 본인의 발명내용을 발명노트에 기록하는 습관과 어느정도 발명이 완성되면 이를 출원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답변 내용에 대하여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거나 추가적인 질문 사항이 있으시면 다시 하시거 전화 주시기 바랍니다.
김수천 대표 (02-501-310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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