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라는 통칭적인 용어로 모두 사용할 수가 있으나, 분야별이나 또는 편의에 따라
특허를
- 물질특허
- 음식물특허
- 식물특허
- 비지니스모델특허
- 장치특허
- 방법특허 등의로 조금 세분화 하여 말하기도 합니다.
나름대로의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심사기준도 조금씩 차이가 난다고 하겠습니다.
그러나, 기술특허라는 용어는 별로 사용하지 않는 표현입니다.
구지 이야기를 하자만 기술특허라는 것이 아마 장치적인 특허를 이야기 하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장치특허라고 하면 어떤 장치를 구성하는 요소들로 이루어진 특허를 이야기 할 수가 있으며,
비지니스모델특허라고 하면 우리가 인터넷에서 컴퓨터를 이용하여 오프라인이 온라인으로서 방법론적으로 구현하는 내용을 비지니스모델특허라고 이해를 하시면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따라서, 비지니스모델이나 장치특허나 그 특허를 이루는 구성요소나 방법 그리고 특허가 되는 대상, 심사기준에 따라 각각 보호받는 대상이 다르고 작성하는 방법이 다르다고 이해 하시기 바랍니다.
상기의 설명이 부족하고 좀더 구체적인 내용의 답변이 요청되시면 다시 질문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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