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가 되어 있지 않다고 하여도 동일합니다.
선출원으로서 일정 기간후에 공개가 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공개가 되어 있지 않은 상태이고 선출원일이 C출원일의 1년이내라고 한다면 국내우선권에 의한 재출원이 바람직하다고 하겠습니다.
굳이 2건을 등록시켜 관리비의 부담을 증가시킬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아직 공개가 이루어지지 않았으나, 1년의 국내우선권 주장기일이 넘었다고하면 선출원을 취하하고 통합한 형태로 C의 출원이 가능하나 이경우에는 취하가된 A, B의 출원과 C가 출원되기 전에 동일 또는 유사한 특허가 출원되어 있다고 하면 C의 등록에 문제가 발생할 수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따라서, 특별한 사항이 없으시면 A, B 출원을 놓아두고 개량된 부분에 대하여 지속적인 C의 출원을 하시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현명한 방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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