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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리사와 무료상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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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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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1361 |
작성자 |
서현석 |
날짜 |
2003-03-11 |
조회 |
8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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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공개와 공고의 차이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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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것이 있어서 올립니다.
1.
본인이 발명한 것이 실제 기술적인 난이도가 낮아
특허로 신청하지 못하고 실용신안을 신청해야 하는데
본인의 생각이 기술적인 난이도가 높다고 오인하여
실용신안을 신청하지 않고 특허로 신청하는 경우에는
어떻게 되나요?
2.
특허출원, 특허공개,특허공고,특허등록 등의 용어중에
특허공개와 특허공고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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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1 |
작성자 |
운영자 |
날짜 |
2003-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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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Re:공개와 공고의 차이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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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에 대한 답변 사항입니다.
1)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이것은 실용신안의 대상이고 이것은 특허의 대상이라는 것이 물질특허나 방법에 관하여서 구분이 되어 있는 것이지, 장치의 경우에는 실용신안의 정도를 특허로 출원을 하여도 전혀 무방합니다.
특히, 최근에는 실용신안이 무심사로 바뀌 후에는 장치의 경우에는 많이 특허로 출원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특허로 출원을 하여 심사과정중에서 발명성이 낮다거나 또는 참증 자료에 의하여 실용신안 정도로 바꾸어야 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특허에서 실용신안으로 변경출원을 하시면 됩니다.
2) 특허공개와 공고의 차이는 간단하게 이해를 돕기 위하여 설명을 드리면 공개는 심사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출원된 내용을 제3자에게 알려주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다시 말하면, 이런 기술이 특허심사를 받기 위하여 출원되어 있다는 것을 알리는 것이지요.
이에 반하여 공고라는 것은 특허청에서 심사를 마치고 등록을 시켜 주겠다고 제3자에게 알리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공고를 하는 경우에는 이의신청을 할 수가 있구요, 특별한 사항이 없는 경우에는 등록이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특허에 관련된 용어에 대하여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본 특허옐로우페이지의 첫화면이나 펫센터에 있는 특허용어사전에 공개 또는 공고로 입력을 하시게 되면 관련된 용어에 대한 설명이 나옵니다. 한번 용어사전을 활용하여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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