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진행하고자 하는 BM 특허 및 우선심사비용 포함하여 150만원 정도,
PCT 국제특허출원비용 350만원 정도가 소요된다고 한다면 이런 정도의 비용을 가지고 조달청 입찰을 한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제가 생각하기는 조달철 입찰의 경우보다 보건복지부 산하의 연구기관이나 다른 단체에서 특허출원에 대하여 어떻게 처리를 하고 있는지를 파악하여 처리를 하는 것이 무난 할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아마 이런 곳은 더욱 많은 건들에 대하여 더욱 많은 비용을 지출하고 있음에도 조달철 입찰을 하지는 않는 것으로 하고 있습니다.
업체선정 및 기술평가 방법은 입찰하고자 하는 특허사무실을 대상으로 하는 관계로 특허사무실의 규모, 전체적인 인원수 및 이력현황, 담당 변리사의 능력, 사무실의 관련 분야에 대한 처리 능력을 기준으로 하여 선정 기준을 마련하시면 될 것으로 압니다.
보건복지부 산하라고 하시면 이런 상기 내용은 보건복지부 산하의 보건진흥원의 특허 분야의 담당자와 협의를 하여 보시는 것은 빠른 해결 방법이 될 것이라는 생각을 가집니다.
보건진흥원에서는 매년 몇개의 특허사무실에 대한 제안을 받아 특허사무실을 선택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부족한 설명 부분이 있다고 하시면 다시 질문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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